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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경수진은 오프닝에서 "초등학교 때 춤추는 걸 너무 좋아했다"며 젝스키스 춤을 췄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내 "전 H.O.T. 파였다. 토니 안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은지원 씨가 친오빠랑 너무 닮았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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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서진의 새 집은 아직 공사 중이었다. 가족들은 집을 알아보지 못한 채 지나갔고, 은지원은 "부도난 공사 현장 같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심지어 저렇게 (천막이) 3개월 이상 서있으니까 진짜로 부도났다고 소문이 났다. '서진이가 돈이 없어서 망해서 공사를 못했다'라는 소문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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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시 카페에 도착한 지상렬과 손녀는 닥터피시 수조에 발을 담갔다. 이 가운데 지상렬에게 수십 마리의 닥터피시가 몰려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녀의 요청에 얼굴까지 입수하며 손녀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5%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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