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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앞두고 부상이 우려되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스스로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SNS를 통해 알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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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팀 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과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 우려를 안겼던 홀란이 4단어의 메시지를 남겼다'며 혼란이 부상 우려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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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은 이번 시즌 맨시티 공식전에서 총 35경기에 나와 2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홀란이 빠지면 맨시티의 전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홀란은 이런 우려를 날려버리는 모습을 SNS를 통해 보여줬다. 그는 태연한 표정으로 반쯤 먹은 소갈비를 든 채 '경기 후의 작은 만찬'이라는 사진과 메시지를 올렸다. 몸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ESPN을 통해 "홀란이 쓰러졌을 때 모두가 두려움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웃으면서 걸어갔고 의료진도 나쁜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홀란은 괜찮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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