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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진영에서 공을 잡은 에데르송은 반대 진영을 향해 정확하고 예리한 롱패스를 시도했다. 공이 날아오는 타이밍에 맞춰 마크맨을 따돌리고 공을 잡은 마르무시는 달려나온 골키퍼를 피해 침착한 슛으로 골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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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 중 EPL에서 에데르송 다음으로 많은 어시트를 기록한 골키퍼는 리버풀의 알리송(3개), 호세 사(울버햄턴), 조던 픽포드(에버턴·이상 2개)다. 에데르송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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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은 기념비적인 유니폼에 직접 메시지를 적어 아들에게 선물했다.
맨시티는 후반 39분 조커 제임스 맥어티의 추가골로 시원한 4대0 대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승점 44를 기록, 첼시(승점 43)를 6위로 끌어내리고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점프했다. 3위 노팅엄포레스트(승점 47)와는 3점, 선두 리버풀(승점 57)과는 13점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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