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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의 이민호 '남편' 타령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 이전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리면서 "내 남편"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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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측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이민호를 향한 팬심"이라며 '단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팬들은 한계에 다다른 듯 강하게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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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번은 실수지만 연이은 돌발 행동은 2NE1 멤버들도 10년을 넘게 기다려준 팬들도 굉장히 기만하는 행위이며 오직 본인밖에 모르는 박봄의 돌발 행동은 팀 명성에도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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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팬들은 "언니 제발 부탁할게. 팬들도 지금 다들 힘들어하는데 우리 생각도 좀 해줘 제발. 언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 거야", "제발..멤버들과 팬들 생각해서라도 그만해요", "와…진짜 장난 아니네. 이 언니", "솔로 박봄이 아닌 투애니원의 박봄 이라는 걸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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