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손흥민, 마티스 텔, 데얀 클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페드로 포로, 케빈 단소, 벤 데이비스, 제드 스펜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선발 출장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의 선제골은 일찌감치 터졌다. 주인공은 부상에서 돌아온 제임스 매디슨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반 26분 손흥민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후 뒤에 있던 텔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텔이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 7분 스펜스가 올린 크로스를 클루셉스키가 살짝 건드려 텔에게 연결했다. 텔이 바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후반 24분 교체로 들어간 파페 마타르 사르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드리블을 친 후 왼발 슛을 시도했다. 상대 수비에 걸렸다.
후반 30분 손흥민이 또 한 번 텔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후반 34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 우측에서 뒤에 있던 클루셉스키에게 컷백을 내줬다. 클루셉스키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42분 손흥민이 빠지고 윌슨 오도베르가 들어갔다. 맨유는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손흥민은 이날 슈팅 3회와 패스 성공률 90%(27/30), 기회 창출 4회, 피반칙 1회 등을 기록했다.
경기 후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매기면서 "손흥민의 크로스가 매디슨의 골로 이어졌으며, 그는 전반 중반 텔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어 줬다. 후반전에는 비슷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계속해서 기회를 노렸다"고 평가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