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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광숙의 부름으로 오천수(최대철), 오흥수(김동완), 오범수(윤박), 오강수(이석기)가 술도가에 모였다. 형제들은 광숙이 만든 장광주(광숙과 장수의 이름을 따 만든 술)를 맛보며 형 장수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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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범수를 만나기 위해 학교에 들른 강수는 한봄(김승윤)을 위기에서 구해줬다. 스토커 사건으로 위축된 봄에게 강수는 해달 펜던트를 건네며 "그 녀석이 봄이 씨 걱정과 두려움을 잡아먹을 겁니다"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했고,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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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만취한 광숙은 동석을 장수로 착각해 "장수 씨가 나만 두고 죽을 리가 없지"라고 외치며 그를 끌어안았다. 당황한 동석과 그를 향해 입 맞추려 돌진하는 광숙의 돌발 엔딩은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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