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황동주는 이영자를 위해 정성이 가득한 김치찜을 요리했다. 땀 흘리며 애쓰는 모습에 이영자는 함께 요리를 도와주기도 하고, 직접 땀을 닦아주며 깨 볶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동주는 "순간 몸이 굳어서 마네킹이 된 것 같았다"라며 당시의 떨림을 고백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서희는 "완전 무슨 드라마 같다"라며 부러워했고, 김숙은 "나랑 밥 먹을 때랑 완전 다르다"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식사 도중 펼쳐진 진실게임에서는 "어디까지 리얼이고 어디까지 예능인가요?"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황동주는 "행동에도 신경 쓰게 되고 너무 떨리는 마음이 생기는 걸 보고 리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오만추'에 100% 진심인 마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황동주는 이영자에게 옷을 선물 받은 구본승을 보고 질투심이 폭발했다. 황동주는 "너무 놀라는 것과 동시에 눈물이 확 올라왔다"라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늘 데이트 선택 남자가 해요?"라고 비장하게 물었다. 요동치는 마음을 간직한 채 이뤄지는 황동주의 1:1 데이트 상대 선택은 과연 복수일지 직진일지, 다음 주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