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세 배우 변우석이 2025년을 맞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전했다.
17일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변우석과 함께 한 새로운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이제 시작인가요'라는 질문에 그는 "저는 늘 시작이었어요. 모든 작품이 시작 같았고요. 그러니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래야 "후회도 없고 적어도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거든요. 감사하게도 올해 제게 주어진 것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갈 생각입니다."라고 웃음지었다.
<청춘기록> <20세기 소녀> <선재 업고 튀어> 등 청춘의 성장을 그려온 여러 작품들을 통해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청춘'이란 단어에 관해 "언제든 꿈꾸고 도전한다면 그 순간만큼은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도전이 거창하지 않아도, 사소한 일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니 저는 오래도록 청춘일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차기작으로 결정된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관해서는 "대본을 읽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라며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했던 변우석의 또다른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스스로도 기대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화보 속 변우석은 5가지 빛 속에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모델 출신의 장점을 살려 카메라 앞에서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였다.
지난해 tvN '선재업고 튀어'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올해 아이유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에 출연한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유튜브 필름은 <엘르>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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