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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붐과 일꾼들은 겨울철 제철 생선을 찾아 넓은 바다로 출항한다. 거센 바닷바람과 높은 파도에 힘들어하는 일꾼들에게 붐은 "지금처럼 추울 때 먹어야 제일 맛있는 생선"이라고 독려한다. 생선의 정체를 들은 김대호는 "보통 외국에서 잡아 온 냉동을 먹는데, 이건 귀한 생물"이라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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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도 다들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홍현희는 "참치 아니야?"라며 의심까지 한다고. 안정환은 "1m는 되는 것 같다"며 감탄을 연발한다. 또한 실제로 요리를 할 급식대가는 손님 10명이 찾아올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거 한 마리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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