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서예지가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서예지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국화꽃 한 송이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예지는 과거 김새론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그러나 김새론이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논란에 휩싸이면서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서예지도 현재 다른 소속사에 몸을 담고 있다.
골드메달리스트도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16일 스포츠조선에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김새론이 지난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4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으며, 최초 발견자는 김새론을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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