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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붐은 레스토랑 운영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일꾼들을 이끌어가야 할 임원임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셰프인 급식대가에게 혼이 난 것. 새참을 준비하던 바쁜 와중에 특유의 잔망을 주체 못한 붐 때문에 급식대가가 버럭(?)했다고 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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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이를 위해 요리를 하던 중에는 갑자기 무인도에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친다는데. 사방팔방으로 날아다니는 집기와 요리 재료를 사수하려고 발버둥 치는 일꾼들의 모습이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는 후문이다. 예상치 못한 재난에 '푹다행' 레스토랑 4호점은 사상 초유의 오픈 불가 위기에 처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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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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