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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김새론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췄다. 누적 관객수 617만 명을 동원하며 최고의 아역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새론은 이후에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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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4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으며, 최초 발견자는 김새론을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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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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