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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지역 리그는 정부의 '2024~28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따라 신설된 리그로, 지역 연고 팀의 창단 및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e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한 정기 리그를 개최를 통해 지역 e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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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리그 종목은 국산 종목과 국제 대회 채택 종목 등을 고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크래프톤),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FC 모바일'(넥슨코리아)이 선정됐다. 경기는 5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과 지역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이터널 리턴' 종목은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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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그에는 지방자치단체, 지방 체육단체, 지역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3개 종목의 지역 연고 팀 창단 시 최대 4년간 팀 운영에 필요한 급여 및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또 지역 대표성을 인정받은 종목사 선정 파트너 팀과 법인 팀에게도 단년간 일부 운영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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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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