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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설영우의 지난 경기 활약에 대해서 언급하며 "즈베즈다는 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크루셰바츠에서 손쉬운 4대0 승리를 거뒀다"며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점점 더 자신감을 찾고 있는 설영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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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외국인 영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공식경기로 범위를 확대하면 올 시즌 5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을 정도로 절정의 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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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의 적응에 있어서 황인범의 영향도 컸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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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설영우의 기초 군사훈련까지 언급했다.
이날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11분 즈베즈다의 공격 상황에서 설영우가 페널티 아크 바깥 오른쪽 부근에서 공을 잡았다. 설영우는 오른발로 슈팅하는 척하면서 앞에 있는 수비수를 완전히 속였고, 이후 시도한 왼발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그대로 굴절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영우의 골 결정력은 최고 수준이었다.
전반 31분에도 설영우가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설영우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동료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터치해 잡아 둔 뒤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가 다이빙했지만, 슈팅이 워낙 빨라서 막아내지 못했다.
설영우의 활약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즈베즈다는 4대0 대승을 거뒀다. 설영우는 이날 멀티골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설영우는 2번의 슈팅과, 91%에 달하는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활약했다. 경기가 끝난 후 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설영우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2점을 매겼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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