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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프로구단 통합 서비스 지원 사업(총 4.8억 원, 이하 협회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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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충남아산전에서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현장에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고 30일 성남전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현장 관찰 컨설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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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비밀 조사원들이 티켓 매표소, 경기장 시설, 굿즈샵, 푸드트럭, 이벤트존, 주차장 등 경기장 내 서비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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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3일 열리는 충남아산과의 시즌 개막전에 앞서 경기장 내 주요 시설과 좌석 동선을 안내하는 사이니지 개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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