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손흥민, 마티스 텔, 데얀 클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페드로 포로, 케빈 단소, 벤 데이비스, 제드 스펜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선발 출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매디슨은 골을 넣은 뒤 시그니처인 다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후 관중석을 향해 검지 손가락을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의도의 제스처를 취했다. 이는 맨유의 레전드에 대한 메시지로 보인다. 손흥민도 이 세리머니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의 득점을 축하했다.
킨은 지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레전드다. 한국 국가대표 최고의 주장으로 불리는 박지성과도 맨유에서 함께 뛰었다.
이어 킨은 "그는 레스터 시티에서 강등을 경험했고, 토트넘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매디슨은 나쁘지 않은 선수지만, 그가 돌아온다고 토트넘이 6위 안에 오를 거로 생각하는 것은 엉뚱한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 토트넘은 매디슨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다. 매디슨은 1골을 비롯해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 1회, 공격 지역 패스 7회, 태클 성공 1회 등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는 매디슨에게 평점 8점을 매기면서 "오나나가 베리발의 슈팅을 쳐낸 뒤 가장 빠르게 반응해 득점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인 복귀를 했다"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