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충북청주가 2025시즌을 맞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Fierce lion(맹렬한 사자), 더 크게 포효하라'를 발표했다.
지난 12월, 충북청주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팬들과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했고, 팬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완성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Fierce lion'로 맹렬한 사자를 의미한다. 구단의 상징인 사자를 활용하여 팀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맹렬한'이라는 강렬한 단어를 사용해 권오규 감독이 지향하는 물고 뜯는 피라니아 축구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Fierce lion'은 이번 시즌 한정으로 사용되며, 팬들에게 강렬하고 잊을 수 없는 2025시즌을 남기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으며, 구단의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슬로건인 '푸른 질주, 붉은 열정! This is our time'도 함께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청주 선수단은 국내 훈련에 집중하며 23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개막전에서 창단 이래 3년 연속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홈경기는 청주종합경기장 그라운드 공사 완료 후 5월 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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