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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은 연극을 함께했던 방송인 오정연, 하지영과 함께 싱글 모임을 열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 전노민은 1994년생 딸 이야기에 "어느덧 서른한 살이 된 딸과 연애 상담까지 나눈다"며 "최근 직장을 옮겼는데, 미국 대학병원 연구원으로 일한다"라고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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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노민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홀로 월세를 충당하기 위해 학업보다 아르바이트와 생계에 치중해야 했던 어린 시절도 털어놓는다. 이후 배우로서 성공을 이루었지만, 공부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며 3월부터 대학원 박사과정에 들어가는 근황을 밝혀 절친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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