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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토트넘의 적수가 아니다. 토트넘은 1989~1990시즌 이후 35년 만의 맨유전 '더블'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EPL 2경기를 '스윕'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9월 30일 이번 시즌 맨유와의 첫 만남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안방에서도 승점 3점을 챙겼다. 카라바오컵 4대3 승리까지 포함하면 토트넘은 올 시즌 맨유와의 3차례 만남에서 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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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토트넘 선수들이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면 맨유 개개인의 선수보다 낫다는 거다. 감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떠드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단계에 들어섰다"며 "맨유가 현재 그 지경에 있다는 게 정말 슬픈 일"이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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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리버풀의 우승 전선에는 이상이 없었고, 아스널, 맨시티에 이어 본머스의 '빅4'를 점쳤다. 첼시는 5위, 노팅엄 포레스트는 6위에 자리했다. 입스위치가 아닌 황희찬의 울버햄튼과 레스터시티, 사우샘프턴의 강등 예상도 시즌 초반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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