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종혁과 방송인 홍석천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을 애도했다.
이종혁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새론... 생일이 같던 동네 꼬마 후배... 영면하길"이라며 "끝내 삼촌이 소주 한잔 못 사줬구나. 그곳에선 밝게 웃길 바란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홍석천도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참 예쁜 아이였는데, 그곳에서도 아파하는 건 아니겠지? 편히 쉬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김새론의 생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배우 서예지, 김민체, 방송인 박슬기, 가수 미교 등이 각자의 계정을 통해 고인을 향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김새론의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도 공식입장을 통해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4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으며, 최초 발견자는 김새론을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범죄 혐의점이나 유서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 20분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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