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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은 병역 기피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왕대륙이 연루된 사실을 확인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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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에는 왕대륙을 포함해 약 10여 명이 연루됐으며 병역 비리 사건 도중 그가 연루되어 밝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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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은 이미 33세가 됐지만 군입대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주변에서도 "왕대륙이 병역을 회피하려 한다"는 주장이 나와 더욱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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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병역법에는 만 18세부터 36세까지 남성들은 병역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의무복무 기간은 1년이다.
왕대륙은 특히 승리와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그와 관련해 "승리는 평범한 친구 사이로, 어떠한 부도덕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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