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카라 니콜의 영입을 자축하며 새로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재중은 "인코드의 가족이 된 걸 축하해"라며 니콜을 태그했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다정한 남매 같은 모습으로 투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의 소개에 니콜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니콜이 김재중이 대표로 있는 인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인코드 관계자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니콜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널리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콜은 지난 2014년 미니 1집 'First Romance' 발매를 시작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을 넘나들며 지속적인 신보 발매와 활동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2024(乘?2024,Ride The Wind 2024)'에서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얻으면서 독보적인 춤 실력은 물론 보컬과 랩 실력까지 고루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해 보이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니콜은 지난 15일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 참석해 시상뿐만 아니라, 5세대 대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과 '미스터' 콜라보 무대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니콜은 인코드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된 만큼 올 한 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인 김재중을 필두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물론 배우 김민재를 비롯해 이지훈, 정시현, 오지율, 송지우 등을 영입하며 배우 파트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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