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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민은 '예비신랑' 김준호를 대신해 일일 MC로 깜짝 변신해 손님들을 맞이했다. 김지민은 "저희 집에 오신걸 환영하다"고 하자, 이상민은 "준호 집을 네가 산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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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상민은 김지민에게 "준호가 지금 여기 없는 거냐"면서 "그럼 얘기 좀 하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탁재훈은 "준호 어디가 좋냐"며 본격 훼방에 시동을 걸었지만, 김지민은 익숙한 듯 "오빠들한테 없는 점? 솔직히 말하면 생긴 거로 눈, 코, 입 다 떼고 따져보면 여기서 제일 났다"이라며 훼방을 칼차단했다. 훼방에 의욕 상실한 이상민은 "우리도 결혼한다고 해서 부럽진 않다"고 했지만, 김지민은 "그런거 치곤 프러포즈 때 상민 오빠 너무 많이 울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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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홍진호 딸 사진을 보며 웃던 이상민을 향해 "오빠들 아기 보는 거 보니까 짠하다. 아기 얼마나 좋아할까"라고 하자, 탁재훈은 "넌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머리 크기와 팔다리 길이는 나, 코 높이와 얼굴형은 오빠 닮았으면 좋겠다"며 "코 빼고 다 나 닮았으면 좋겠다"며 2세 희망 사항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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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첫 끼를 먹으려고 봉지를 열었는데 김밥 죽이 됐다. 화가 나서 김밥을 소리나게 내려놓고 방에 들어갔더니 '김밥 갖고 그렇게 화낼 건 아니지 않냐'면서 화를 내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나중에 엄청난 걸로 고집부리다 사고 난다"며 이간질했고, 탁재훈은 "헤어져라"며 결혼에 깽판을 쳐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로맨틱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임원희는 "싸우기도 하지만 준호가 팔꿈치에 뽀뽀했다는 얘기는 뭐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헤어져라. 변태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400쌍 이상의 커플을 성사시킨 '중매 여신' 성지인은 "결혼정보회사에 김지민, 김준호 씨가 동시에 오셨다면 매칭 대상은 아니다"고 했다. 그는 "지민 씨는 초혼 이시고 김준호 씨는 재혼이시기 때문에 우선 매칭은 같은 초혼끼리다"면서 "초혼이시고 나이 차이도 9살 나지 않냐. 그 정도의 남성을 만난다고 하면 재력, 외모가 상당히 뛰어나야 매칭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성지인은 "그만큼 로맨틱하시지 않냐. 그리고 사실 '네가 아깝다'고 말을 듣는 게 행복한 거다"고 했다.
또한 이상민은 "두 사람이 문제가 많다더라. 지민이 혼자 결혼 준비 중이라더라"면서 김지민와 김준호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일이 꼬인 게 준호 집을 4월에 비워줘야한다더라. 지민이 집도 6월에 빼야해서 두 달 정도가 뜬다더라"며 "준호한테 '지민이 집 남는 방에서 두 달 지내라'고 했더니 '결혼 전에 호텔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처음엔 이해가 안됐다. 마지막 싱글 라이프를 두 달 정도 누리고 싶다고 하더라. 역으로 나도 두 달 정도 싱글라이프를 누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그럴 거면 평생 싱글 라이프를 즐겨라"고 했고, 결국 김지민은 "그만 좀 해라. 나 결혼 안 한다"며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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