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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은 안면홍조, 우울증, 오한, 발한 등의 증상과 무기력증이나 감정 기복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지면서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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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석류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및 염증 완화, 면역력 강화, 피부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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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석류 속 칼륨 성분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낮춰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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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답이 아니다. 자궁근종 등 호르몬 민감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위장장애 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량 테스트가 우선이다. 이와 함께 당류가 함유된 석류주스를 너무 많이 복용하면 혈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과다섭취는 삼가야 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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