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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19일(한국시각) 딱 맞는 설문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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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가장 유력했던 MVP 후보는 3명이었다.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루카 돈치치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 첫 MVP를 노릴 수 있는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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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길저스 알렉산더는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를 서부 1위로 올려놓으면서 급 피치를 올렸다. 요키치가 여전히 강력한 데이터와 지배력으로 견고했지만, 길저스 알렉산더의 기세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시즌 중반 MVP 레이스 부동의 2위까지 올랐다. 현 시점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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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투표, 1위는 10점, 2위는 7점, 3위는 5점, 4위는 3점, 5위는 1점을 받는 형식이다. 총 점수의 합산의 1위는 길저스 알렉산더였다.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길저스 알렉산더다.
요키치의 데이터는 여전히 훌륭하다. 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를 서부 부동의 1위로 올려놓았다. 클러치 능력에서는 리그 어느 선수보다 강력하다. 게다가 신선함과 스토리도 있다. 요키치는 그동안 많은 MVP상을 수상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생애 첫 MVP 도전이다.
경기당 평균 32.6득점, 5.1리바운드, 6.0어시스트, 1.9스틸, 1.0블록슛으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NBA 역사상 한 시즌 평균 30-5-5-1-1을 기록한 선수는 마이클 조던(2회) 르브론 제임스(2회) 아데토쿤보, 조엘 엠비드, 드웨인 웨이드 등 5명 뿐이다. 요키치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요키치는 경기당 평균 29.8득점, 12.5리바운드, 10.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체 슛 성공률 57.8%, 3점슛 성공률 45.6%, 자유투 성공률 82.1%를 기록했다. 평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유일한 포인트가드가 아닌 선수가 된다. 러셀 웨스트브룩(4회)과 오스카 로버트슨에 이어 시즌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다. 50% 야투율을 기록하면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다. 데이터는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MVP 경쟁자인 요키치에 비해 유일한 열세인 데이터 볼륨과 상징성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게다가 길저스 알렉산더는 지난 3주 간 50득점 이상을 세 차례했고, 팀 핵심 선수인 쳇 홈그렌이 없는 경기에서도 오클라호마를 부동의 서부 1위로 이끌었다는 임팩트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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