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황정음이 3월 4일 첫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서 두 아들과의 솔로라이프를 공개한다.
이 방송에서 MC 황정음은 신동엽과 MC 호흡을 맞출 뿐 아니라 '솔로 언니'의 일원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월 초 공개된 티저에서 이미 황정음은 두 아들과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겠다고 선포했으며, 이 같은 소식은 각종 포털사이트 '가장 많이 본 뉴스'와 인기 검색어를 도배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황정음은 꾸밈없는 입담으로 '솔로라서'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 이번 티저에서는 더욱 더 솔직하고 과감한 모습을 드러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사는 집은 물론, 걸그룹 슈가 멤버들과의 신년 모임 현장도 '솔로라서'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티저 속 황정음은 "되는 대로 즐겁게 살자", "솔로라서 축복이다"라는 솔직한 발언과 함께, 두 아이들과 먹방을 즐기는가 하면, 노래방에서는 아이돌 출신다운 바이브를 뽐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년 '솔로라서'에서 반전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명세빈과 윤세아, 오정연 등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명세빈은 앞서 '솔로라서'에서 청순 배우 이미지를 벗고 '불량 세빈'으로 거듭나는가 하면, 생활고(?)를 고백하는 등 솔직한 토크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취미부자'이자 '극E 라이프'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던 윤세아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리즈에서 바둑 자문을 맡았던 '여류 바둑 기사'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최근 이사한 오정연은 아나운서 선배들을 초대해 화려한 집들이를 개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근황과 속마음을 전한다.
새로운 '솔로 언니'로는 대한민국 톱 여배우인 장서희, 예지원, 이민영, 박은혜, 이수경 등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연말 시상식 뺨치는 '미(美)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마친 것. 과연 새롭게 돌아오는 '솔로라서'에서 이들이 어떤 솔로 라이프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치솟는다.
예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톱 여배우들을 캐스팅한 것도 이례적이지만, '솔로라서'는 이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을 때로는 극사실주의 다큐처럼, 때로는 단짠단짠한 휴먼드라마처럼 풀어내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러한 '솔로라서' 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방식이 새로운 '솔로 언니'들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대륙의 여신' 장서희는 특별한 속초 여행기를 선보인다. '워너비 골드미스'이자 '4차원 매력녀' 예지원은 자유로운 영혼다운 '아티스틱 라이프'를, 이민영은 '파워 I'인 반전 연말나기 일상을 보여준다. 여기에 박은혜는 쌍둥이 두 자녀를 유학 보낸 뒤 솔로로 사는 모습을, 이수경은 타고난 술 사랑꾼의 면모를 '술로(?) 하우스'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겉으로 보면 화려한 스타지만 '솔로언니' 모두가 저마다 고민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자신을 성장시켜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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