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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00만명의 삿포로는 세계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도시 중 하나로 유명하며, 연중 3분의 1이 영하의 기온을 유지하고 매년 겨울 평균 5m의 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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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6명 기준 25만엔(약 237만원)이며, 1월부터 3월 초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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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국인 관광객은 이곳을 방문하는 동안 눈 치우는 체험을 즐기고 경험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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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 낸 사람은 천재다"라며 반기고 있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어리석다"라는 반응을 내놓는 등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는 "눈을 거의 구경하지 못하는 중국 남부 주민들에게 눈 치우기는 상쾌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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