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윤다훈과 이영하가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등장한다.
20일 방송에서 영덕 살이 최초 남자 식구인 이영하와 윤다훈이 사선가의 아침을 연다. 먼저 일어난 이영하와 윤다훈은 원숙과 혜은이를 위한 모닝커피를 대령하는 센스를 발휘해 여심을 녹인다. 마당에서 티타임을 즐기며 풍경을 감상하던 '낭만 신사' 두 남자는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허기진 여자들의 아침 식사까지 책임진다. 한편, '그루밍의 대가' 이영하와 윤다훈이 꾸준히 해온 아침 루틴을 공개하며 남다른 자기 관리 비법을 털어놔 여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몸통만 한 대물인 대구를 잡으러 바다로 떠난다. 승부욕이 발동한 남자들은 낚시 시작 전부터 '누가 먼저 잡을지'를 놓고 허세 낚시꾼 면모를 보인다. 두 남자는 거센 파도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끝까지 낚싯대를 놓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낚시에 성공하자마자 결과물을 자랑하며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 번에 3마리를 낚는 발군의 낚시 실력으로 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남자가 누구일지, 예측 불가 사남매의 항해가 이어진다.
박원숙과 이영하는 제철 맞은 미거지탕을, 혜은이와 윤다훈은 대구구이에 도전한다. 자연스럽게 두 팀 간의 요리 대결 구도가 형성되자, 이영하는 처음 다뤄보는 미거지 손질을 거침없이 해내는가 하면 "박원숙 씨는 제 말만 들으면 돼요!"라며 상남자 면모로 에이스 윤다훈을 견제한다.
이에 맞선 윤다훈은 화려한 불 쇼를 선보이며 누나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는 최고 시청률 37.8%의 국민 시트콤 '세 친구'를 회상하며, 당시 전국을 강타한 유행어 "작업 걸다"가 탄생하기에 앞서 국방부의 제재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멜로 장인' 이영하는 애정신 도중 신음 소리 때문에 민망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분위기를 탄 그는 내친김에 박원숙과의 키스신 연기에 도전하며 현장을 후끈하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