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갓 돌을 지난 손연재의 아들이 엄마가 운영하는 리듬체조 스튜디오에 놀러온 모습. 손연재의 아들은 체육관을 돌아다니다가 바닥에 놓인 공 하나를 발견하다너 잽싸게 네발로 기어갔다. 남다른 운동신경과 발육상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손연재는 16일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아가야"라는 글을 올리며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손연재 아들의 돌잔치는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손연재는 남편의 훈훈한 옆모습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손연재는 축구, 농구, 야구공 등이 가득 담긴 돌잡이 사진을 올리며 "운동선수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적으며 아들 장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17일 아들의 첫돌을 기념해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와 신생아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손연재는 이전에도 결혼식 축의금 5천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였으며, 2024년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이후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한 이력도 있다. 이로써 손연재는 결혼 후 현재까지 총 2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각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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