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윤은혜는 개인 계정에 "1. 이지언니가 찍어 준 사진, 엄청 마르게 나왔네 2. 미연언니가 도촬한 사진, 초상권 있어요 언니 !!! 3.MZ 따라하기 내 사진, so s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크롭티에 호피무늬 미니스커트, 가죽 자켓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완벽 성공한 윤은혜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원래 말랐어요" "이번에 제대로 다이어트하신 듯" "몸매 관리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윤은혜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급찐급빠. 3끼 다 먹어도 살이 7㎏ 빠지는 10일 다이어트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연말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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