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차은우 정해인, 누가 막판 반전의 주인공이 될까.
배우 김혜윤이 19일 현재 청룡랭킹 배우부문 투표에서 42.4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세영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최근 종영된 MBC드라마 '모텔 켈리포니아'에서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 역할로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선보였던 이세영은 17.46%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러있지만 조금씩 격차를 좁히며 추격에 시동을 걸고 있다.
3위는 13.80%의 득표율의 차은우가 자리하고 있다. 청룡랭킹 투표마다 상위권을 차지하는 차은우 역시 팬덤의 응집력에 따라 충분히 1위를 노려 볼 수 있다.
4위는 정해인이다. 9.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위에 머물러 있지만 언제라도 팬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실제 지난달 투표에서 마감 하루전 1만여표 이상을 받아 1위였던 변우석을 턱밑까지 추격하기도 했다. 이번달 1위 김혜윤과 표 차이는 약 9000여표 차이다. 지난달 같은 팬들의 응집력이라면 충분히 역전 가능한 상황이다.
팬들은 2월 청룡랭킹 투표 마감일인 24일까지 그 어느때보다 1위를 향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직 투표 마감일이 5일이나 남았고, 세 배우 모두 단단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가수, 베스트 인플루언서)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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