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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춘천 시내에 뜬 전현무는 "전국의 MZ들이 앞다퉈 오는 곳이 있다"며 자신만만한 눈빛을 발산한다. 곽튜브는 "'느좋' 가나요?"라고 'MZ 용어'를 쓰면서 전현무를 슬쩍 테스트해 보지만, 전현무는 'MZ 호소인'답게 "여긴 2025년 춘천의 대표 '느좋'이자 나의 최애~"라고 당당히 외친다. 직후, 예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맛집에 입성한 두 사람은 "신기하다"며 내부를 유심히 살펴본다. 특히 가게 벽에 붙어 있는 사진들을 보던 이들은 "어떻게 연예인이 이렇게 많이 오냐?"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뒤이어 곽튜브는 메뉴 주문을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시전하는데, 과연 무슨 이유에서 이 같은 돌발 행동을 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엉덩이 이름쓰기'를 마친 곽튜브는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 해본다"며 머쓱해하고, 전현무 역시 "난 20년 만에 처음 본다"고 받아쳐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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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완벽한 매력의 소유자 같지만 반전 엉뚱미와 털털함으로 '먹브로' 전현무-곽튜브를 푹 빠지게 한 김성령의 활약상은 21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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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김성령은 1996년 건축 사업가와 결혼을 했다"며 "김성령은 연애할 때부터 남편의 재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얘기를 직접 했다. '남편 지갑을 보니 현금이 아닌 수표가 한 뭉치 있더라. 시계도 번쩍번쩍했다. 수표를 그렇게 많이 넣고 다니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라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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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성령과 남편은 서울과 부산에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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