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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망 뎀벨레,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파비앙 루이즈, 비티냐, 주앙 네베스,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히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선발로 내보냈다. 이강인은 또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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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은 후에는 PSG가 계속해서 몰아치는 운영으로 이어갔다. 브레스트의 압박도 전반 초반만큼 위협적이지 않았다. PSG가 간격을 더 벌렸다. 전반 39분 네베스가 중앙으로 강하게 크로스를 시도했다. 바르콜라가 방향만 바꾸려고 했던 슈팅이 빗맞으면서 뒤로 빠졌다. 흐비차가 완전 사각에서 넘어지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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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트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 13분 파비안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뒤에 있는 네베스에게 밀어줬다. 네베스는 슈팅 공간이 나오자 과감하게 슈팅을 날렸고, 그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3대0이 되자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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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스도 득점을 신고했다. 후반 30분 흐비차, 두에가 만든 찬스를 하무스가 받아 먹었다. PSG가 합계 스코어 10대0을 만들었다. 후반 41분 이강인이 흐비차에게 찔러줬고, 흐비차가 세니 마율루에게 밀어줬다. 마율루도 득점 시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PSG가 역사적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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