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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뉴진스가 발끈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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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친히 직접 전화를 돌려 NJZ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공연준비를 도와주고 있는 컴플렉스콘 관계자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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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도어는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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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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