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유혜원의 미모가 과거를 지웠다.
19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유혜원을 향한 남성 출연자들의 매력 어필이 이어졌다.
3번 출연자 황재근은 유혜원과 스피드 데이트를 하게 됐다. 황재근은 "선하게 생긴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유혜원의 말에 "저 선하게 생겼냐"고 물었다. 유혜원은 "선하게 생기셨다"고 답했고, 황재근은 "홀렸다. 그 순간 확신이 생겼다. 너무 설레고 더 깊이 알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황재근은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다는 유혜원에게 "일본으로 오라"며 직진했다. 그는 "가게나 이런데 예약 필요하시면 다 말씀하셔라. 일본에 친구들이 있다"며 "연인으로 가게 되면 더 좋겠죠?"라고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유혜원은 "수줍수줍하면서 할 말을 다하고 가신다. 너무 제 스타일"이라고 만족했다.
하지만 유혜원에게 남성 출연자들의 데이트 신청이 쏟아졌고, 황재근은 "(유혜원이) 인기가 많아서 다른 남성분과 대화하는 기회가 생길 거고 마음의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인기 되게 많으시다. 1등 아니냐. 다른 분이 좋다고 하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 모습을 보던 '회사원A' 유튜브 채널 운영자 최서희는 "지난번 대화한 분과 아무 사이도 아닌데 다른 사람과 앉아 헤실거리고 있는 모습 보니 킹받는다"고 질투했다.
유혜원은 빅뱅 전 멤버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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