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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지드래곤을 만나자 "사실 저도 떨려서 잠을 좀 못 잤다. 주변에서 연락이 가장 많이 오지 않았나"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지드래곤은 "원래 타로 같은 거 보러 가면 '여자친구 언제 생기나' '연애하나' 라고 물어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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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영상을 본 팬들은 "지드래곤이라니 너무 기대된다", "7년 공백 있었던 게 사실이냐", "미모 무슨 일인가", "지드래곤이 'XX치지마'라니 희귀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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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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