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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춘천 먹트립 중 김성령은 "다음 코스는 배우들이 춘천에 오면 다 가는 집이다. 누룽지 정식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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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성령은 "소풍을 목동으로 갔다. 그때는 목동이 허허벌판이었다"고 하자, 목동 키드도 처음 듣는 목동 허허벌판 시절의 썰에 전현무는 "누나 몇 살이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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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성령은 두 아들에 대한 질문에 "첫째가 올해로 스물다섯, 2001년생이다"면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모르는 사람들은 누나랑 아들이 서 있으면 누나 동생인 줄 알겠다"고 하자, 김성령은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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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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