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송가인이 친오빠를 원망했다.
지난 18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김정민×변진섭×송가인, 마법 같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랑의 마법사들 강림★'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 영상에서 변진섭은 "대학생을 꼬셔서 결혼 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연애 시절 아내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여기서 끝내자'고 밀당을 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죄송해요'하고 연락을 끊었다. 그래서 '다시 연락을 줄 수 있니'라고 했다"라며 괜히 밀당을 했다가 이별을 경험할 뻔 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학창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는 송가인. 하지만 친오빠 때문에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했었다고.
그는 "오빠가 남자를 못 만나게 했다. 자기는 만날 거 다 만나고"라고 오빠의 만행을 폭로했다.
이를 들은 변집섭은 "지금도 그러냐"고 궁금해 했고, 이상민이 "지금은 수입이 다르지 않나"라고 송가인 대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송가인도 "이래서 잘 돼야 하는 구나"라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국제 부부 김정민은 일본인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이야기 했다.
"일본어 욕을 들어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그는 "내가 바카야로(바보)를 딱 들었다. 그건 뜻을 알고 있는데, 바카쟈나이(바보 아냐)는 몰랐다. 그것 때문에 일본어를 독학했다"고 털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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