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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주인공 '인영'(이레)를 중심으로 인영에게 묘한 열등감을 느끼는 '나리'(정수빈)와 무용을 배우는 친구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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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영화에서 말 처방과 약 처방을 동시에 해주는 약사 '동욱' 역으로 특별출연한 배우 손석구에 대해 "83년생 동갑인데 촬영 초반부터 편하게 지냈다. 친근한 매력이 있어서 단번에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졌다"며 "우정 출연임에도 준비를 철저히 해줘서 고마웠고,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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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석구가) 만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친근하게 대해주더라. 왜 많은 사람들이 손석구 배우를 좋아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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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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