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시크한 패션으로 칼국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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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남편 장동건과 함께 검은색 커플 마스크를 끼고 외출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 모두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흑백을 뚫고 나온 비주얼 부부의 아우라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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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우터를 꼼꼼하게 챙겨입은 두 사람의 행선지는 칼국수집.
고소영은 시크한 부부 사진을 게재한 뒤 칼국수 두그릇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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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과 장동건은 163억 청담동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으며 총 400억대 가치의 건물 3채를 보유한 건물주이기도 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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