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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상대적으로 하위리그로 여겨지는 MLS 이적설에 휘말리게 된 이유는 최근 기량 저하의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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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번 시즌 손흥민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경기에서 6골 7도움이라는 비교적 저조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며 "토트넘 수뇌부와 손흥민 측 모두 현재 클럽 주장으로서 그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장기적인 활약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토트넘 수뇌부는 지난해 직접 협상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며 "그들의 판단이 옳았다고 믿고 있다. 실제로 토트넘은 손흥민이 최상의 경기력을 되찾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는 주전 자리조차 잃을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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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의심할 여지 없이 토트넘의 레전드 선수다. 경기장 밖에 동상을 세울 자격이 있는 선수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티스 텔을 임대 영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시켰다.
TBR풋볼은 "토트넘은 텔의 완전 영입 가능성에 대해 점점 더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텔이 런던에서의 생활과 토트넘에서 뛰는 것을 매우 즐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텔이 장기적으로 손흥민을 대신해 왼쪽 측면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텔은 스트라이커도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기 때문에 토트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수임은 분명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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