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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미터가 있었다. 19일 K리그2 미디어데이다. 감독들의 예상은 인천, 수원 삼성, '2강' 체제였다. 여기에 서울 이랜드, 충남아산, 전남 드래곤즈까지 '빅5'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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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상은 예상이다. 특히 K리그2는 더욱 예측이 어렵다. 조성환 부산 감독은 "K리그1은 감독들이나 언론의 예상이 얼추 맞아 떨어지는데, K리그2는 예상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모든 감독이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결국 장기 레이스 속 수많은 변수를 어떻게 뛰어넘느냐에 따라 승격팀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자=우승=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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