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13명의 선수들이 임대를 떠나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돼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양민혁이 가장 먼저 조명을 받았다.
Advertisement
양민혁은 15일 더비 카운티전에서 첫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도움까지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른쪽 날개에 포진한 그는 후반 12분 사이토 고키의 패스를 받아 빠른 드리블 후 절묘한 컷백 패스를 했다. 이를 일라스 체어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잉글랜드 무대 첫 번째 공격포인트도 기록했다. QPR은 4대0으로 대승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시푸엔테스 감독은 양민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양민혁은 잘해줬다. 우리에게 많은 긍정적인 요소를 제공했다. 특히 세 번째 골 장면에서 보여준 퀄리티가 뛰어났다. 그는 1대1에서도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웨스트 런던 스포츠'는 더비전에서 양민혁에게 평점 8점을 매긴 후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초반에 몇 차례 강하게 부딪혔을 때 불가피하게 힘든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임대된 10대는 엄청나게 인상적이었고, 항상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의 활약의 하이라이트는 오른쪽에서 맷 클라크를 지나 체어를 위해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 축구 최고가 배출한 최고의 히트상품이다. 강원FC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1을 접수했다.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올렸다. 압도적인 지지로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토트넘은 살인적인 일정에서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했다. 양민혁에게는 기회로 판단됐다. 그러나 키를 쥐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양민혁을 외면했다.
양민혁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QPR에서 그 갈증을 온몸으로 표출하고 있다. 그는 3경기 교체 출격에 이어 첫 선발 출전에서 이름값을 했다.
요한 랑게 토트넘 단장은 최근 양민혁의 복귀를 예고했다. 그는 "임대는 선수들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단계다. EPL에 데뷔하는 모든 선수의 80% 이상이 임대를 다녀왔다. 그리고 이 클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들을 보면, 그들도 발전의 일환으로 임대를 경험한 적이 있다"며 "강력한 임대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양민혁 등은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경기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선수 생활의 올바른 단계라고 생각했다. 여름에 복귀할 것이다. 프리 시즌에 출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양민혁은 23일 포츠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