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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유의 관심사는 김민희의 참석 여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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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30대 시인 동화가 3년 사귄 연인 준희의 집을 찾았다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로 6년 연속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됐다. 홍 감독은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여행자의 필요'(은곰상 심사위원대상)까지 5차례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만큼, 이번 작품으로 황금곰상까지 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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