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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1996년부터 2018년까지 22년간 아스널 지휘봉을 잡았다. 스타일리시한 축구로 잉글랜드 축구 자체를 바꿨다는 평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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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선정한 최고의 감독은 라니에리 감독이었다. 라니에리 감독은 2015~2015시즌 강등권이라는 레스터시티를 이끌고 아무도 예상 못한 우승에 성공했다. 레스터 동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적 같은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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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 퍼거슨 감독이 맨유에서 우승한 것,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서 거둔 성공이 대단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레스터시티의 우승은 여전히 놀랍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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