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지영이 태국에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은 동남아 초고급 풀빌라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놀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은 태국 공연하는 날 오전부터 조식을 폭풍 흡입했다. 공복 운동 후 먹는 거라 더 꿀맛이라는 백지영은 "먹기 위해 운동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c얌꿍에 태국식 야채볶음, 햄버거 등을 잔뜩 먹은 백지영은 이후 드레스를 차려입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20년을 함께한 안무팀 댄서는 백지영에게 "옛날에는 예뻤는데 지금은 중후하다"며 절친다운 입담을 뽐냈다. 이에 백지영은 "우아하다고 해라"라며 발끈했다.
이날 백지영은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까지도 배달 어플로 음식을 고르는 등 먹는 거에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 아침부터 골프 삼매경에 빠진 백지영은 "캐디 언니가 내 나이 35세로 보인다고 그랬다. 뷰티풀이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캐디가 다른 사람에게도 "뷰티풀"이라고 하자 "라이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지영은 지인들과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백지영은 태국에서 연신 음식을 폭풍 흡입했음에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비키니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지영은 저녁에는 태국의 한 야시장에서 태국식 덮밥, 삼겹살 튀김, ?c얌꿍, 팟타이, 랭셉 등을 폭풍 흡입하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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