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구성환은 "긴장된다. 금식 잘해서 배고프다"며 2년 만의 건강검진을 위해 동네 내원을 찾았다.
Advertisement
기본 문진표 작성 후 키와 몸무게를 체크, 키 180cm에 몸무게 98kg이었다. 이어 혈압 체크 등 각종 검진에 이어 위 내시경을 진행했다. 그때 거품 제거 물약을 마신 구성환은 "맛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그때 구성환은 "마취하면 잠이 잘 안 든다"며 걱정, 실제 마취제를 맞고 잠이 든 줄 알았던 구성환은 갑자기 투정을 부리듯 기운이 펄펄 넘쳤다. 의사는 안전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고, 덕분에 내시경실은 평온이 찾아왔다.
Advertisement
환복 후 의사 선생님과 면담 시간. 구성환은 "위가 걱정된다"고 했지만, 의사는 "위는 괜찮다. 비만은 좀 줄이셔야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라지 사이즈의 피자 한 조각을 세 입에 끝장내고 본격적인 식사에 돌입한 구성환. 이어 "이게 행복이다"면서 잘 비벼진 돌솥비빔밥을 숟가락 위에 한 가득 떠 단숨에 먹는 구성환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넋을 놓고 빠져 들었다.
구성환은 "스트레칭 시작한 지 6개월 됐다. 몸이 뒤틀려 있어서 뒤뚱뒤뚱 걷는다. 골반도 틀어져있다"며 "운동을 내 방식대로 하나 보니까 교정이 안되더라. 어깨, 엉덩이 쪽이 욱신거려서 마사지 볼로 스트레칭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때 우렁찬 가스 소리가 집안을 가득 채웠다. 구성환은 "꽃분이 방귀 뀌지 말랬지?"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그걸 뀌면 꽃분이 죽는다. 꽃분이 엉덩이에서는 그 소리가 나올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건이 재구성 됐다. 문제의 방귀가 살포 되고 구성환을 응시한 뒤 구성환을 향해 짖는 꽃분이. 구성환은 방귀 살포 후 놀란 뒤 바지를 체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구성환은 "제가 뀐 줄 알 정도로 꽃분이가 사람 방귀를 뀐다. 문제는 지가 뀌고 지가 놀란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미궁으로 치닫는 방귀 살포 사건에 코쿤은 "말 못한다고"라고 했고, 박나래는 "요가 매트에 버섯이 피었을 수도 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