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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상수 감독은 영화 작업에 대한 질문에 "동료들이 있다. 프로덕션 매니저인 김민희 등 3명이다. 붐 마이크 기사까지 4명이 작업한다"고 김민희를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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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는 '화차' '아가씨' 등을 통해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을 인정받으며 톱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랬던 그가 홍상수 감독과 9년간의 불륜을 이어오며 '홍상수의 매니저'가 된 모습에 팬들은 안타까움과 실망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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