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승연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승연은 22일 "제주엔 육지사람이 한번씩 내려올때마다 날씨가 사납게 성을 낸대요. 인생에도 예기치 않는 손님으로 사나운 기간을 보내야할 때 가 있지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 동안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잘 버텨내다보면 어느새 언제 그랬냐는듯 찬란한 해가 반짝일때가 올꺼에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첫 녹화였다. 오랫만에 보는 가족들 넘 반가웠구요. 새롭게 가족이 된 식구들도 넘넘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 예쁜 이야기 그려보아요"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승연은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해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친부모와 53년 만에 처음으로 삼자대면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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