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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더선은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통 클럽 토트넘 홋스퍼가 전 세계 방송사에 이메일을 보내 '토트넘으로 부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일에 방송사가 전달받은 이메일이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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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 주말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1대0 승리한 앙제 포스테코글루를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스카이스포츠의 팀 순위표에도 'Tottenham Hotspur'라는 풀네임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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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1번째 EPL 70-70에도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2015년부터 토트넘 소속으로 EPL 무대를 누비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 포함 EPL에서 326경기에 출전해 126골 69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스탯은 6골 7도움. EPL 역대 70-70을 달성한 선수는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 모하메드 살라 등 10명뿐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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